어설프게 착한 사람들이 우울증에 잘 걸린다.
ex) 며느리 중에서도 말 제대로 못하는 며느리
회사에서도 중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잘 걸린다.
이를 '감정노동'이라고 한다.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에 꽃이 핀다.
언제까지 세상을 내 잘난 맛에 살겠는가?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언젠가 여유가 있으면 여기까지 힘들게 온 자신을 알아봐 주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침저녁에 시간이 되면 5분 10분정도 핸드폰 끄고 산책하며, 산책 끝에 마음이 편안해지면, 짧게 나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기도를 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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