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특징: 낙천적인 사람이 없다.
한국인은 하드웨어적으로 쉽게 행복해지지 않는다.
우리의 시각으로 낙천적인 나이지리아 사람(적게 가져도 쉽게 행복해짐)들을 보면 게을러보임
우리는 많이 가져야 행복감을 느낀다. 그리고 많이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압도적으로 부지런하게산다.
외국 심리학자가 본 한국사람의 이미지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머리로, 제일 부지런히 가장 낙천성 없이 살아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숫자가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부지런하지 않은 것 만으로도 악의 조건이 된다.
이 배경에서 잠을 가장 죄악시 하고, 가장 멀리하는 문화가 된다.
"너 잠이 오냐 지금?" 같은 욕도 있듯
잠을 자지 않은 사람은
그 다음날 자기의 나쁜 습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가장 위험한 상태가 된다.
너는 몇시간을 자야 그 다음날 가장 머리가 지혜롭고 행복해?
알아야한다.
이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수 이다.
잠은 제 3의 인격이며 성격이다
모두 타고나길 잠을 자는 시간이 다르다.
다들 적합한 일이있고, 적합한 시간이있다.
꾸준히 기록하며 우리는 잠을 몇시간 자는 사람으로 태어났는가, 언제 나는 행복한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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