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다가 한번 아프니 세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대한 발견을 했다.
아픈 덕분에 자신의 글 쓰는 재주를 발견한것이다. 나이 50이 되어서
온전한 나의 시간 아침 4시간의 비밀
아픈 모습 덕분에 성장을 했다.
아픈 모습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기적은 다른게 아니라 건강하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이다.
아프다는 것이 철학을 가르치고, 인생을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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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 Study/Git and Github · 2022. 8. 2
git checkout 으로 이전 커밋 확인하기 git checkout -b 커맨드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이동하는데 사용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특정 커밋 해시를 체크아웃하기 위해 사용가능하다. git log로 확인해본 깃 커밋 이력인데 나는 Nishi가 마지막 캐릭터였던 때로 이동하고 싶다. git log --oneline git log --oneline 커맨드를 사용해서 확인해본 이력이다. 제일 앞에 해쉬값이 축약되서 나온다. 그리고 7자리의 헤드값을 복사한다. git checkout 나는 outline.txt에서 June이 제일 마지막으로 적혀져있는 Add new character June으로 갈 것이다. 그 앞의 해쉬값을 복사해서 git checkout 뒤에 붙여넣으면 된다. detached ..
DevOps Study/Git and Github · 2022. 8. 2
git stash 커밋하지 않은 변경사항들을 임시저장하게 해주고, 불필요한 커밋으로 이력이 지저분해지는 것 없이 나중에 돌아올 수 있게 해준다. 어느 시점에서, 커밋하지 않은 모든 변경사항, 등록했거나 또는 등록하지 않은 변경사항을 모두 스태시할것이다. 일종의 숨기는것이다. mkdir stash git init stash라는 새로운 디렉토리를 만들고, 깃의 관리를 받게하기 위해 git init을 명령했다. 그리고 brand.txt 와 songs.txt 파일을 각각 만들고, 임의의 내용을 넣어서 스테이지에 등록했다, 그 후 crow브랜치를 새로 만들었다. 그리고 각각의 파일에 임의의 내용을 한줄씩 더 추가한 뒤 'add new song and brand'라는 메세지로 커밋을 했다. 그 후 songs.txt..
DevOps Study/Git and Github · 2022. 8. 2
git diff 깃에서 변경 사항들을 보여주는 명령이다. 워킹 디렉토리들 간의 변경사항, 스테이지 영역, 워킹 디렉토리에서 변한사항들, 로컬과 깃허브에서 변경 사항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명령이다. git status나 git log처럼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그저 정보만 이런 파일 구조를 가지고 있는 디렉토리 안에서 몇가지 변경사항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파일 양이 방대하고, 내용도 길어서 찾아내기가 힘들다. 그럴 때 git diff 를 써서 다음 커밋을 위해 스테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워킹 디렉토리의 변경사항을 모두 나열한다. git status 를 사용해서 확인을 해보면 3개의 파일이 수정되었고, 스테이지에 등록되지 않았다. git diff git diff 명령을 하면 파일명과 변경된 라인이 표시..
DevOps Study/Git and Github · 2022. 8. 2
VS code로 충돌 해결하기 master 브랜치에서 시작한다. 현재 singers.txt 파일의 내용은 이렇다. 그리고 새로운 bunny 라는 브랜치를 만들거다. singers.txt안의 내용을 다 지우고 'deleted all content in singers' 메세지로 커밋을 했다. 그리고 master 브랜치로 바꿔서 singers.txt 파일에 더 많은 텍스트를 넣고 저장한 뒤 'add more singers'라는 메세지로 커밋을 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깃 크라켄으로 확인해보면 각각 master와 bunny 브랜치에 커밋이 한개씩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master 브랜치에서 git merge bunny 를 하면 singers.txt파일에서 충돌이 난다. Accept Current Change ..
DevOps Study/Git and Github · 2022. 8. 2
git switch -c 커맨드와 git checkout -b 커맨드로 각각 crow 와 nest 브랜치를 새로 만들었다. nest 브랜치에서 songs.txt 파일중 노래 몇개를 지우고 fluid motion 이라는 텍스트를 입력하고, 'add new song fluid motion' 이라는 메세지로 커밋을 했다. 그리고 nest 브랜치에서 songs.txt 파일에서 we found love 라는 텍스트를 입력하고, 'add new song we found love' 라는 메세지로 커밋을 한번 더 했다. 그리고 crow 브랜치로 스위치해서 songs.txt 파일에 savage 라는 텍스트를 추가하고 저장했다. 그리고 'add new song savage'라는 이름으로 커밋을 했다. 그리고 crow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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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세바시 강의 요약 · 2022. 8. 9
https://youtu.be/uooWR3dPegY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 믿음의 기준을 통해서 대상을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믿음의 형상이 마케팅의 영역으로 가면 브랜드란 이름으로 바뀐다. 세상의 어떤 영역을 자기 이름으로 정하는 것이 개인 브랜딩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 강연이 있고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하는것은 어려움이 있다는 반증이다. 개인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원하는 바를 저앟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만의 산을 만들고 그 산에 도달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산의 주인이 되야한다.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주변에서 우리를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해준다.
세바시/세바시 강의 요약 · 2022. 8. 8
https://youtu.be/4vf71p7VnB8 EQ가 높으면 남의 마음을 읽는것 E는 Empathy 공감이다. 남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 공감할때는 팩트 사실에 공감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생각에 공감하는 것이다. 우리가 굉장히 조심하지만,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 해결로 그치면 안된다. 그 과정에서 해결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같이 고심했는지 공감해줘야한다. 심리학의 알고하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의 동기가 무엇일까? 이다. 많은 학자들이 공부한 결과, 사람들의 가장 깊은 욕구는 인정받으려는 욕구이다. 누군가를 공감해준다는 것은 척만하면 안된다. 그 사람의 삶과 생각을 인정해줄 때 진정한 공감이 된다. 공감의 반대는 무시이다. 공감해주면 우리들의 기분이 좋아지고, 사람들이 공감해주..
세바시/세바시 강의 요약 · 2022. 8. 4
https://youtu.be/88EuPFPnFyg 마케팅에 대한 오해 마케팅은 홍보다 4P mix product 상품 price 가격 place 유통 promotion 홍보 제일 먼저 상품에 대한 전략이 세워지고 그리고 가격과 유통 마지막에 홍보에 대한 전략이 세워진다. 마케팅 DNA를 깨우기 위한 방법 여행 전체가 마케팅 팀은 아니다. 하지만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게 많다. 상품기획 = 여행 설계 가격 = 비용에 대한 계산 유통 = 게시 및 디피 홍보 = 여행 모객 워크숍을 가는 과정중에 사용되었던 기술들 PLC 곡선 = 제품 컨디션 (도입기에 맞는 제품설계를 했다) 캐즘 이론 = 어려운 지점 티핑포인트 = 확산이론 디테일의 힘 = 확산을 넘어가는 솔루션 넛지 = 전체 설계 컨디션 (사람들의 참..
세바시/세바시 강의 요약 · 2022. 8. 3
https://youtu.be/T0T4d-Yr60U 데이터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건 5g시대의 도래. 5g시대에 마케터가 가져야 할 것들 iot는 마케터에게 중요한 테마이다. 물건이 더 연결되면 소비자에 대해 더 연구를 할 수 있다. 4g시대보다 5g시대에 얻을 수 있는 데이터가 훨씬 많다. 그리고 더 정교한 퍼스널 라이징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모든것의 앞단에는 마케터의 고민이 있어야한다. '고민을 멈추지 말라. 대상에게 집중하라.'
세바시/세바시 강의 요약 · 2022. 8. 2
https://youtu.be/SaXjlPD0i4U 21세기 첫 세계적 위험을 겪고있다. 역사는 기록될 것이다. 어떤 기록을 남기고 싶나 결과가 남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정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정말 중요할것이다. 그 과정에 헌신 우애 배려 이타 평정심 시민참여 민주주의등의 단어등이 기록되기를 바란다.
부산 라이프/일기 · 2021. 7. 1
오늘 점심 먹기 전, 언제부터인지 인식하지도 못할 즈음에 밖에서 나는 소방차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그냥 지나가는 소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어색한 그 소리가 길게도 머물러있어서 창밖을 봤다. 소방차 서너대가 아파트 앞에 서 있었고, 소방관들은 이미 호스를 들고 아파트로 진입하고 있었다. 그 순간 나도 뭔가 타는 냄새를 인식했고, 곧장 엄마한테 가서 일렀다. "나도 뭔가 타는냄새가 나더라" 엄마는 이러고서는 하던 일을 계속하셨다. 나는 소리 안칠수가 없었다 "타는 냄새가 나고, 나도 밖에서 소방차를 봤다고 말하면 도망칠 생각을 해야지 왜 가만히 앉아있는 건데?" 그러니 정신 차리셨는지 바로 하던 일을 멈추시고, 몸에 휴대가 가능한 소중한 것들을 빠르게 챙기셨다. 나도 급하게 방으로 가서 몸에 휴대가 가능한..
부산 라이프/일기 · 2018. 7. 1
교회에서 91살 어르신께서 작별인사를 하셨다. 어르신께서는 건강이 나쁘기도 하셨고, 그 늙은 몸에 버스만을 타고 울산에서 부산까지 오는 길이 너무 부담스러우셨기도 하셨나보다.할머니께서는 예배가 끝난뒤 광고시간에 자리에 일어나서 교인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하셨는데, 내 뒤에 앉아 있으셨다. 마침 가까이 있으시겠다, 내가 어르신에 대한 마지막 예의로써 손을 내밀어서, "몸은 멀어지셔도, 가끔 교회에 찾아오셔야죠?" 어르신에게 악수 인사를 먼저 청하니, 체온이 없으신 손으로 "당연히 그래야지" 하시고는 악수를 받아주셨다. '내가 허리를 숙여서 예를 표했어야했나' 라는 생각이 들 때쯤, 할머니께서는 할머니를 향해 작별인사하는 한 무리속으로 잠시 사라지셨다. 그리고 내가 잠시 다른곳을 보고 있을때, 할머니가 뒤쪽..
시드니 라이프/일기 · 2017. 3. 1
시드니 라이프/일기 · 2017. 1. 6
훗카이도 치즈타르트! 오픈할 때에는 정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먹었는데, 오픈한지 한달이 조금넘으니 거품이 빠져서 카운터앞에 두세명만 서서 계산하는 모습이 제법 한가해졌다. 여담인데 직원은 다 일본인만 쓰는것으로 보였다. (훗카이도라는 이름때문에 그럴까...) 하나에 4.5불인데 가격적으로보면 학생입장에서는 손이 떨리는데 맛은 있다. 일본인 친구말로는 일본에서 먹는 치즈타르트맛이랑 확실히 다르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맛있는음식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먹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그 맥락에서 쉽게 동의할 수 있었다.어차피 돈쓰는김에 월드스퀘어에있는 Kings wood coffee에서 아이스초코도 주문해서 같이 먹었다.(사실 여기가 맛집이다)
시드니 라이프/일기 · 2016. 10.
오늘은 아침 6시쯤에 일어나서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30분쯤 지났을까, 내 방 문에서 "똑,똑" 소리가 났다. 그래서 집에 사는 사람은 이모부와 나밖에 없으니 이모부가 두드리셧겠거니 하고 "yes, uncle~ here! Did you call me?" 했다. (이모부는 타이완 사람으로 한국어를 못하셔서 나와 영어로 대화를 한다.) "Let's go for a walk! Yuni!(나를 yuni라고 부르신다. 유니라니... 엄청 귀여운 애칭이다) come to my car!"마치 내가 원래 산책을 가기로 예정 되어있던것처럼 말을 하셔서 당황했다. 사실 요즘 피곤하다는 핑계로 이모부하고 거의 말을안하곤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시간을 같이보내야겠다고 생각해서 "just give me a minute..
시드니 라이프/일기 · 2016. 10.
HEY~~~~~토요일 아침이었는데, BEN(벤)형이 아침부터 우리집 와룽가로 찾아왔다. 벤은 원래 와룽가에서 살면서 시티에 있는 직장으로 출근하다가, Wahroonga(와룽가)에서 시티까지 가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다보니 출근과 퇴근시간에 지쳐서 시티로 독립했다. 그러다 보니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 이상은 와룽가로 올 일이 없다.사실 내가 고3때 벤이 한국으로 온 적이 있어서 작년에 본 사이였지만,되게 반가웠다. 내가 가족중에서 두번째로 막내이고, 다른 사촌 형 누나들이 나하고 나이 차이가 열살 이상씩 차이나다 보니까 사실 별로 안친했는데 벤은 가장 차이 안나는 형이기도 했고, 가장 마음이 잘 맞는다고 해야할까... 벤은 보수적인 집안에서 내가 버릇없이 행동하는 것에 되게 흥미를 느끼는것 같았다. (내가 ..
시드니 라이프/일기 · 2016. 9. 1
오스트레일리아에 온지 4일째, 아직 무엇을해야할지 모르겠다. 호주에 도착하고,이틀동안은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만 잤다. 3일째에는 내 한국 운전면허를 호주 운전면허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실패했다. 나이가 25세가 안되어 필기시험을 응시하고 시험을 쳐야된다고 하는것이다. 그래도 도로연수 120시간은 면제라고하니 나중에 따게 될 때 다행인 부분이다. 운전면허도 운전면허 시험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service NSW에서 담당하는것 같았다. 오후에는 시티에 있는 삼촌 사무실에 갔다. 7년만에 호주에서 보는데도 별로 감흥이 없으신가보다.ㅎㅎ 좋게 해석하면 늘 보던것같이 대해주셧다. 오자마자 호주에 온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셔서 '아직은 3일째라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니 '아직은 서두를거 없어 여유있게 ..
국내여행/제주도 · 2016. 4. 1
그냥 평소와 같은 아침이었다. 눈을뜨자마자 소리안날 만큼 내 방 문을열고 벌려진 문틈사이로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계신 아빠의 모습을 확인했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토스트기에 잘 구워진 그대로토스트를 담은 접시, 누텔라와 우유를 가지고 거실에 있는 원목 아일랜드 식탁에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으며 나의 공백의 1년을 눈칫밥없이 살게해줄 알바를 구하기위해 폰으로 알바구직 어플을 뒤져보았다. 손가락으로 한 세번 밑으로 쓸었을 때 서면에 쥬씨라고 짐승용량의 생과일주스를 파는 프렌차이저 알바자리를 발견했다. 그 공고를 보고 이 알바가 끌리는 이유가 세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페이가 간단한 일을 하는것에 비해 (실제 힘들수도 있다.)페이가 되게 후했고 둘째는 공고에'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웃으면서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여행/제주도 · 2014. 4. 5
※모든사진은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좋아서 맑게 올라갈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갔었죠... ㅋㅋㅋ 펜션에서 부터 1시간 가량을 달려서 한라산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한라산 등반하기 전 입구입니다 옆에 매점도 있구요... 아참 그리고 한라산에 들어가게되면 쓰레기통이 없으니 가지고 있는 쓰레기가 있다면 입구에 버려주시구 혹시 도시락을드셔서 쓰레기가 생겼으면 내려오셔서 버리셔야 되요! 이점이 좀 불편하긴했네요 ㅠㅠ 하지만 미리 가방을 가져간 터라서 괜찮았습니다 수학여행시즌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ㅎ 지금위에 보이는 사진은 되게 편한길에 속합니다 ㅠㅠ 너무 힘들엇어여돌만 깔려져 있는길들과 나무로 잘깔린 길들을 지나가고 어느순간 눈이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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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다가 한번 아프니 세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대한 발견을 했다.
아픈 덕분에 자신의 글 쓰는 재주를 발견한것이다. 나이 50이 되어서
온전한 나의 시간 아침 4시간의 비밀
아픈 모습 덕분에 성장을 했다.
아픈 모습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기적은 다른게 아니라 건강하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이다.
아프다는 것이 철학을 가르치고, 인생을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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