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에서는 창조력이 없을까?
옛날에는 물질적 빈곤이었고 지금은 정신적 빈곤이다.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웰빙
그리고 정신적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힐링
그리고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빌리빙이 필요하다.
무엇을 믿는다는 것일까?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면 어떻게 사회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것인가?
사회에서 나가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가지가 필요함
타고난 능력, 끼
그리고 후천적인 노력
꿈으로써 만들 수 있다. 꿈은 믿음이다.
꿈이란 자신의 재능(끼)를 '빌리빙'하는 것
다른 누군가가 원해서 내가 하는것은 악몽이라고 한다.
공부란 꿈(미래)을 노력으로 창조하는 것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행복을 가질 수 없다.
행복은 꿈x 끼x 노력
내가 이 중 한가지만 있어서 안주한다면 행복할 수 없다.
자신의 인생을 세상을 바꾸는데 쓴다면 의미있는 삶이다.
성공하고 행복한 한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자신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입시가 아니라 입지가 중요하다.
내가 왜 살아야하나, 어떻게 살고있나, 내가 왜 공부하고 있냐, 내가 어디를 믿고 가고싶은가, 나는 무엇을 남기고싶은가?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 살아가야한다.
위로는 혼자만 갈 수 있지만, 앞으로 나갈때는 다 함께 나갈 수 있다. 이것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나의 미래 그리고 세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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