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코로나 대처유형
올바르게 대처하면서도 지나치게 불안한 경우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불안한 경우
전염병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점점 달라져가는 자신의 일상이 불안한 것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매우 흔한 바이러스이다.
사스와 메르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와서 면역이 없었다.
코로나는 증상이 경미해도,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양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약점
손을 씻을 때 비누로 씻으면 지질층이 벗겨져서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떨어지게 됨.
전파되는 경로는 침이 탁자든지 테이블이던지...
우리가 의식적으로 밖에 나갈 때 무언가 만지지 않고, 손을 세정제로 잘 씻으면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문을 열때에도 손으로 열지말고, 팔꿈치로 연다.
무증상자도 바이러스를 배출해서 전염력이 높다.
단백질에 변이가 일어나서 우리몸에서 인식을 못해서 공격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면서 잘 달라붙는다.
하지만 다행히 크기가 작지 않아서 공기중에 둥둥 떠다니면서 전염 될 정도는 아니다.
실내에서는 비말 등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kf-94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하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전화나 인터넷에서 하면서, 자신의 해야할 것을 개인의 공간에서 최대한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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