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20'S LIFE IN SYDNEY and BUSAN
사람들은 잘산다와 부자를 혼동한다.
잘산다는 것은 관계가 좋다는것이다.
부자의 뜻은 돈이 많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 못하면 미국이 한국보다 더 좁은 세상이 된다.
부탁하거나 제안하면, 원래 본인이 해야하는데 해주는거라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사람은 말을 이쁘게한다.
언어의 핵심요소중 가장 큰 무기는 유머이다.
관계가 좋기 위함에는 말이 이뻐야하고, 얼굴표정과 제스쳐가 유연해야하며, 유머가 더해지면 그보다 좋을 수 없다.
본인의 딸을 보면서 애뜻함을 느꼈는데, 어머니에게 있어서 본인이 그런 존재라는 것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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