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영혼이 있다.
인물 사진 찍을 때 잘 찍으려면 눈을 찍으면 된다.
우리는 편견과 선입견이 있다.
사진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기도 한다.
사진이 하나의 다리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셀카보다는 증명사진을 찍자
셀카는 내가 찍지만 남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다
인간은 굉장히 이기적인거 같지만, 사실은 이타적인 존재다
모두 한번은 남들을 돕고 싶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
아직 안 한 것일 뿐
나눔의 마법을 실천하면 아름다운 얼굴로 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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