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브랜딩하라 : 공감이 필요하다 | 홍성태

https://youtu.be/4vf71p7VnB8

EQ가 높으면 남의 마음을 읽는것

E는 Empathy 공감이다. 남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


공감할때는 팩트 사실에 공감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생각에 공감하는 것이다.


우리가 굉장히 조심하지만,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 해결로 그치면 안된다. 그 과정에서 해결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같이 고심했는지 공감해줘야한다.


심리학의 알고하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의 동기가 무엇일까? 이다.

많은 학자들이 공부한 결과, 사람들의 가장 깊은 욕구는 인정받으려는 욕구이다.

누군가를 공감해준다는 것은 척만하면 안된다. 그 사람의 삶과 생각을 인정해줄 때 진정한 공감이 된다. 


공감의 반대는 무시이다. 


공감해주면 우리들의 기분이 좋아지고, 사람들이 공감해주는 사람들 주변에 모이는 것이다. 

나를 브랜딩 하는것에서는 다양한 기법이 필요하지만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

 

 

JUNE .

20'S LIFE IN SYDNEY and BUSAN

    이미지 맵

    세바시/세바시 강의 요약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